▲ 보건복지부는 6일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이송한 응급환자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3000번째 환자는 4일 충남 서산의료원에서 단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된 93세 할머니다. 복막염 증상이 심해져 수술이 필요한 환자로 알려졌다. 단국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