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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특집] “노인·환자라도 심사받으세요”

삼성화재
업계 최초 유병자 할증 제도, 별도 검사없이 일정기준 제시, 10년 만기 재가입 최대 100세
장례용품 지원 서비스 차별화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2016년 03월 28일 월요일 제28면     승인시간 : 2016년 03월 27일 19시 16분
삼성화재는 ‘아픈 사람은 보험을 가입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업계 최초로 2009년 10월부터 유병자할증 제도를 도입했다.

몸이 아프기에 더욱 보험의 필요성이 절실한 고객에게 무조건 보험 가입을 거절할 게 아니라 좀 더 세밀한 확인을 통해 보장이 가능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증’ 혹은 일부 보장을 담보하지 않는 ‘부담보’ 등을 통해 일반인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해 폭넓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통해 보험을 가입하려면 간단한 피검사, 혈압 등 진사를 받아야 하고 질병의 정도가 심할 때에는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가입연령도 최대 65세까지로, 70대 고객들은 아예 보험 가입이 불가능했다.

고객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삼성화재는 2016년 1월 간편심사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를 출시했다. 별도의 검사를 받을 필요 없이 일정 기준만 통과하면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건강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는 병이 있거나 고연령층 고객에게 꼭 필요한 사망 보장, 3대질병 진단금, 입원일당, 상해수술비 등 정액 담보에 집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 많고 아픈 사람은 보험에 들 수 없다’는 편견은 그만!


삼성화재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서고 있다. 50~75세의 유병자를 타깃으로 계약자의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화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하게 건강하게’는 '3·2·5'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 등이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따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

상해·질병 사망시 최고 3000만원,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비(상해·암), 입원일당(상해·질병·암)도 선택 가능하다.

법률비용손해 담보는 의료 사고, 교통 사고 등 개인 소송 발생시 손해를 보장하며, 최근 고령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운전자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 담보도 마련했다.가입 연령 폭도 확대됐다.

기존 유병자 할증제도를 통해 최대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었던 점을 보완,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년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단, 질병사망은 80세까지) 이밖에도 삼성화재는 유병자 및 고연령자들을 대상으로 ‘장례용품 지원 서비스’, ‘건강 관리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다.

삼성화재만의 차별화된 ‘장례용품 지원 서비스’는 질병 및 사망 등 특별약관이 정상 유지된 경우 피보험자 본인·배우자 사망시 제휴된 업체에서 제공하는 장례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일반적인 상조서비스의 경우 본인 부담·제휴사 연계 방식)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상무)는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유병자 할증 제도를 도입해 보장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각종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고객 계층별로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해, 보험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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