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확산 우려를 낳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사전 차단을 위해 4일 대전 대덕구청 직원들이 비례동의 한 아파트 정화조에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발열과 발진 또는 눈 충혈이나 전신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 유아를 출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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