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4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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