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폭력·성매매·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30일 대전 유성구 장대중 앞에서 유성구청 직원과 유성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회원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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