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BI(Business Incubator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대표들이 25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12개 입주기업 중 5개 업체인 바이오뱅크㈜(대표 박성식, 의료), ㈜산하(대표 류재철, 농업), 엠에이치파워텍(대표 이원연, 기계), ㈜씨엠바이오메드(대표 이세복, 의료), 더아이엔지메디칼(대표 박재현,의료)이 장학금을 조성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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