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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서는 12일 중국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들의 집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국내 총책 주모(24·여·중국국적)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전달책 최모(27·중국국적)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 등은 지난달 6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의 집에 방문해 현금 1억3000만원 상당을 훔쳐 나와 중국의 사기단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최후보루 지역 의대교수 휴진·사직에도… 정부 “의료개혁 완수”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대덕경찰서는 12일 중국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들의 집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국내 총책 주모(24·여·중국국적)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전달책 최모(27·중국국적)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 등은 지난달 6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의 집에 방문해 현금 1억3000만원 상당을 훔쳐 나와 중국의 사기단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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