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은 수계기금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지자체 1위에는 대전시가 뽑혔으며, 다음으로 옥천군, 영동군 순으로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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