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창조학교가 지난 6~7일 양일간 개최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충북문화예술포럼과 청주건축가협회가 후원한 이번 창조학교는 ‘청주의 기억, 오래된 기록’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문가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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