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대전유성경찰서는 1일 새벽시간 차량 문을 열고 안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등)로 조모(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지역 곳곳의 주택가에 주차해둔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노트북과 현금 등을 훔치는 등 모두 37차례에 걸쳐 총 9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유성경찰서는 1일 새벽시간 차량 문을 열고 안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등)로 조모(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지역 곳곳의 주택가에 주차해둔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노트북과 현금 등을 훔치는 등 모두 37차례에 걸쳐 총 9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