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노영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청주 흥덕)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러닝,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2015년 스마트러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러닝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관련 전문가들의 고견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코트라 IT사업단 한상곤 단장의 'IT/융합산업의 국제정세 및 글로벌화 방안’ 등 4건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조준영 기자 reas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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