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대전 대덕구 신대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늘어난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트럭에 연탄을 싣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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