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1일 대전 중구보건지소 옥상정원을 찾은 중구청 직원들이 파란 하늘 아래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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