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와 함께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칭다오시 란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민 방문단 34명은 28~29일 이틀간 청주지역 주요 문화공간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교류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청남대, 대청호미술관, SK하이닉스 등을 방문한 후 현대백화점에서 칭다오시의 회화작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채화전시회와 무형문화재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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