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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3시경 금산군 금성면 하류리 정모(62)씨 집에서 불이 나 정씨와 아내 이모(50)씨 등 4명이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이날 불은 건물 5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모두 6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정씨 부부가 심하게 말다툼을 한 뒤 부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으로 인한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류철호 기자 tuscani276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9일 새벽 3시경 금산군 금성면 하류리 정모(62)씨 집에서 불이 나 정씨와 아내 이모(50)씨 등 4명이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이날 불은 건물 5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모두 6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정씨 부부가 심하게 말다툼을 한 뒤 부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으로 인한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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