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봄기운이 완연한 29일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 둔치에서 시민들이 우드볼을 즐기고 있다. 우드볼은 게이트볼과 골프의 장점만을 결합한 친환경 스포츠로 근력 및 유연성 강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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