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선수들을 상대로 직접 배트를 잡았다. 25일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전지훈련중인 한회이글스 선수들에게 베트를 휘두르며 타격을 가르치고 있다.
오키나와(일본)=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