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키나와현 우라소에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야쿠르트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 6회초 2사2루상황에서 내야안타로 나간 한화 장윤호가 오윤의 적시타로 홈으로 들어오다 세이프되고 있다. 오키나와(일본)=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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