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전 유성 민간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가 24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 및 총회를 열고 유성지역에 민간 주도의 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를 설립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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