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논란 헤어나올까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 출석을 앞둔 박태환(26)이 훈련은 계획대로 이어간다.
박태환 측 관계자는 "검찰 수사나 FINA의 청문회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예정된 훈련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에게 전혀 고의성이 없었던 만큼 계획대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 출석을 앞둔 박태환(26)이 훈련은 계획대로 이어간다.
박태환 측 관계자는 "검찰 수사나 FINA의 청문회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예정된 훈련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에게 전혀 고의성이 없었던 만큼 계획대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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