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시대, 소규모 자본으로 음식점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책은 대전에서는 이미 대박음식적을 만드는 컨설턴트로 알려져 있는 권태용 글로벌 세종창업연구소 부소장〈사진〉이 쓴 ‘실전창업 전문가가 전하는 하루 10분으로 죽은 점포 살리기’다.

이 책에는 실전창업전문가인 저자가 컨설팅 등을 하며 현장에서 터득한 17년간의 경험이 녹아 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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