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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총 10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은 대청댐인근 소유 토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구가 제안한 사업으로는 ‘구(舊) 대청파출소부지 주민이용공동시설 건립’, ‘삼정동 강촌 생태습지 내 주민쉼터 조성’ 등이 선정됐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대덕구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총 10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은 대청댐인근 소유 토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구가 제안한 사업으로는 ‘구(舊) 대청파출소부지 주민이용공동시설 건립’, ‘삼정동 강촌 생태습지 내 주민쉼터 조성’ 등이 선정됐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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