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 박헌오 시인 ▲ 김가연 시인 충남시인협회는 ‘제8회 충남시인협회상’ 수상자로 박헌오, 김가연 시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시인협회는 매년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시인뿐만 아니라 출향시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을 발표한 시인을 선정해 협회상을 시상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충남시인협회상 본상에는 박헌오 시인의 시조시집 ‘뼛 속으로 내리는 눈(심지)’, 작품상에는 김가연 시인의 시집 ‘시간의 배후(열린시학)’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 전국 첫 사례 “전자담배 기술 보상 제대로 못 받아” 무려 2조 8000억 소송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새단장 절차 속도 내는 대전 도심 속 방치 건축물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박헌오 시인 ▲ 김가연 시인 충남시인협회는 ‘제8회 충남시인협회상’ 수상자로 박헌오, 김가연 시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시인협회는 매년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시인뿐만 아니라 출향시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을 발표한 시인을 선정해 협회상을 시상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충남시인협회상 본상에는 박헌오 시인의 시조시집 ‘뼛 속으로 내리는 눈(심지)’, 작품상에는 김가연 시인의 시집 ‘시간의 배후(열린시학)’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주요기사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 전국 첫 사례 “전자담배 기술 보상 제대로 못 받아” 무려 2조 8000억 소송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새단장 절차 속도 내는 대전 도심 속 방치 건축물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