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대전 유성구 반석역사에서 지하철이 탈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고를 가상해 실시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승객들이 전동차에서 황급히 내려 선로를 따라 탈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사고 이후 처음 실시되는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감형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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