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이 열린 30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 모여 응원전을 벌이던 시민들이 8강 진출이 확정되자 한 여성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이동시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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