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송중기의 여동생이 친근한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됐다.
사진속 송중기는 혀를 내밀며 장난스럽게 동생의 입 언저리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으로 '여동생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9년전 2005년 1월 21일 촬영된 것으로 당시 송중기는 만 20세로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남매는 과거 2010년 1월 KBS 2TV 출발드림팀 촬영을 통해 전파를 탔던 적이 있다.
방준식 기자 silv0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