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군 강내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3일 강내면 원탄리 김순례(64) 씨의 집을 방문해 화장실 수리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 비용은 청원군공무원합창단 자선음악회에서 모금된 성금 500만원과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다.청원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