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1년2개월 만에 신곡과 함께 래퍼로 돌아온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양동근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자자자'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자자'는 최근 소속사를 옮긴 그가 지난해 '파더'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노래의 프로듀서를 맡은 양동근이 기획과 제작,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음원 공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음원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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