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종현과 첸의 듀엣곡 '하루' 가 공개됐다.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하루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10위권에 오르는 등 벌써부터 흥행조짐이 보였다.

이번 곡은 이별후 혼자된 일상이 자유롭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아픈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자의 속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다. 샤이니 보컬 종현과 엑소 첸의 목소리 또한 이번곡을 통해 빛을 발했다.

한편 10일 미리 공개된 태연 종현 듀엣곡 숨소리는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다 현재는 소유 정기고 '썸'에게 정상을 넘겨준 상태로 이번곡으로 다시한번 음원파트 정상을 차지 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종현 첸의 라이브 무대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방준식 기자 silv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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