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일본의 대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히로스에 료코와 남편 캔들 준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에서 료코는 남편과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정답게 포즈를 취했다. 료코는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여신으로서의 자태를 다시 한번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1994년 데뷔해 '철도원' '비밀' '와사비' 등에 출연한 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2010년 남편인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캔들 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 비결이 무얼까' '남편 표정이 참 재미있다'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정호 기자 hj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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