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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찍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타이니지는 지난해 5월 공식 트위터에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과 함께. 이사진 합성이 아니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와 명지는 최홍만과 엄청난 키 차이를 보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가 217㎝인 최홍만과 151.8㎝ 도희는 무려 66㎝의 키 차이를 보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 도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실제 키는 151.8cm”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희, 너무 귀여워”, “최홍만 앞에 있으니 인형같다”, “진짜 귀엽고 깜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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