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가죽재킷을 입은 사진 속 송가연은 볼륨감을 자랑하며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에 ‘로드FC 코리아’의 올해 첫 대회가 열려 경기가 진행됐다.

송가연은 킥복싱 아마추어 4전 4승의 전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했다.

최근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서두원 선수의 소속팀 ‘TEAM ONE’ 팀메이트로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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