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트위터 캡처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다이어트를 위해 1일1식을 한다고 말했다.

다솜은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도전자로 참여해 "걸그룹이다보니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1일1식의 식이요법과 웨이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먹기 위해 사는 것인데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며 "마냥 굶을 수 없어 오후 4시쯤 점심 겸 저녁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솜의 1일1식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비결이 1인1식 이었구나' '어후! 나라면 절대 못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정호 기자 hj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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