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불교대학 '한밭벌 야단법석(총 10강)' 1강이 4일 오후 7시 200여 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의 법문과 질의응답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보현불교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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