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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로드’ 대전 랜드마크 될수 있을까?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2013년 10월 08일 화요일 제11면     승인시간 : 2013년 10월 07일 20시 38분

(이 글은 9월 30일 작성됐습니다.)

스카이로드,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 가 봤습니다. 몇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얼마전 개공식을 하고, 이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해뒀습니다.

현재는 구도심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은행동은 대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전에 방문하게 되면 이 곳에 한 번 가보면 좋겠습니다.

스카이로드는 LED 영상쇼(하절기 오후 7~11시, 동절기 오후 6~10시)를 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고 하니 시간을 맞춰서 감상을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스카이로드는 천장에 LED 영상을 보여줍니다. 길이 200m, 너비 13m의 영상구조물입니다.

국내 최초로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스카이로드는 다양한 영상이 나옵니다. 멋진 영상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단점은 고개를 들고 봐야하기 때문에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지만, 그만큼 뛰어난 영상효과를 즐기기에는 감안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 듯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습니다. 

   
 

<사진> 대전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 대전 스카이로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도심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침체됐는데 이번 스카이로드를 통해 원도심이 점차 살아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의 조합으로 인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해 봅니다.

대전의 으능정이거리는 대전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곳이지만, 볼거리가 많지 않았는데 이제 첫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근처의 많은 상가들이 예전처럼 사람냄새가 나는 곳으로 변모를 하고 있다고 하니 대전에 오신다면 한 번 방문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kyroad.or.kr/dptj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둥이아빠 http://www.22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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