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부강면사무소 직원과 육군 종합보급창 장병들이 태풍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최근 태풍으로 인해 50% 이상 낙과 피해가 발생한 부강면 금강배영농조합법인회원 농가(43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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