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이옥균)가 3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로동아리 '투게더 해피데이'를 운영했다.

진로 동아리는 매월 4주 금요일 4시간 전일제로 운영되며, 학교에서 하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1학기에 이어 실시한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