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경찰서가 29일 재래시장에서 특별 방범 활동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안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경찰서 제공

세종경찰서(서장 심은석)는 29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지구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조치원 역 광장과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서 특별 방범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앞장섰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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