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총 사업비 2억 9900만 원(국·도비 지원금 2억 100만 원)을 들여 와촌보건진료소 신청사를 완공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총 사업비 2억 9900만 원(국·도비 지원금 2억 100만 원)을 들여 와촌보건진료소 신청사를 완공했다.

건물 면적 151.56㎡ 규모의 1층 현대식 건물로 완공된 신청사는 30일 준공식을 갖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 고품격 보건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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