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형 융합프로그램 선도학교인 조치원명동초등학교(교장 임헌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매력있는 학교, 스마트 학생 되기'라는 주제로 단소, 가야금, 댄스스포츠, 보컬밴드, 사물놀이 등의 다양한 캠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융합형 학생동아리 활동 목적은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품성 함양을 통한 학교 폭력 예방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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