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의파출소 직원 7명은 26일 관내 돌봄 가족이 없는 장애우 신석원(52세·지체장애 2급·하반신 마비)씨의 집을 개조하는 봉사를 했다. 관내에 있는 레미콘 회사로부터 시멘트 반죽 약 1t을 지원받아 전동차 진입이 자유롭게 포장을 했다. 세종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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