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 종합병원 대부분이 19일 선거일에는 휴진이나 오전 진료를 한다.

충남대병원과 성모병원, 대전대 한방병원 등은 휴무하기로 했고 건양대병원과 대전선병원은 오전에만 진료를 한다. 을지대병원은 평소처럼 종일 진료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원의들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문을 열어 진료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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