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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분인 지구」
그러나 최근 비무장지대마저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비롯한 수많은 철새들에게 안전한 성역으로서의 자리를 잃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야생의 성역」「생태계의보고」에서 「개발의 노른자위」로 부각되고 잇는 비무장지대의 현장을 취재, 이를 어떻게 보존하고, 개발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논의를 모색해본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우려가 교차되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생채적 가치와 두루미가 전하는 비무장지대의 보호방안을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