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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공익요원등 넷 검거

서천경찰서는 16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윤모씨(21·공익요원·군산시 나운동)등 3명을 특수절도, 최모씨 (41)를 장물취득 혐의로 각각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8시께 서천군 장항흡 남모씨(42) 집에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등 1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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