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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경주 컷오프 탈락 美PGA데뷔전쓴맛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데뷔전에서 1타차로 아쉽게 컷오프 탈락했다. 최경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7천12야드)에서 벌어진 소니오프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해 1오버파 71타를 쳤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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