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강치민 나비스코 초청받아


유학생 골퍼 강지민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한다.강지민의 부친 강주복씨는 「나비스코챔피언십 주최측이 지민이에게 초청장을 보내왔다」며 「성인 아마추어로는 지민이가 유일하게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지난 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준우승한 강지민은 당시 우승자 도로시 델라신이 프로로 전향, 아마추어 최강자로 초청받은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