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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좋았다」 츨간

○…「20세기는 인류에게 무엇을남겼을까…」 인류에게 남긴 지난 100년간의 유산을 정리한 「그래도 20세기는좋았다」(오늘)는 20세기에 큰 족적을 남긴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일,유쾌한 사건 등만을 정리해 놓았다.

저술가, 시인, 잡지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저자 민융기씨는 모두 9개파트로 나눠 그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과 사건 등을 수록했다.

편에는 카네기 및 만델라의 석방 등을 담았고, 편에서는 1901년 노벨상 첫 시상식과 하늘을 처음으로난 1903년의 라이트 형제, 닐 암스트롱, 1978년 시험관 아기 출생 등을 싣고 있다.

또한 찰리 채플린과 마릴론 몬로, 제임스 단, 비틀즈 등을 소개한 편과 빌게이츠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 등의 이야기를 담은 편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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