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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의 「개미』 만화로

○…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열린책들)가 만화로 제작돼 츨간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작품을쓰기 위해 30여년 동안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아프리카에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도 있는 개미 박사이다.

소설을 만화로 재창조한 파트리스 세르는 사실주의적인 작품 경향으로 리얼리즘의 대가로 불리고 있는 만화가이다.

「개미」는 출간되자마자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독자를 빨아들이는 기계 같은 소설」 등의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영국,이탈리아, 스웨덴 등 전유럽에서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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