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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짐 쉐리단, 다니엘데이 루이스 콤비 외에도 각본의 테리조지, 제작에 아서래핀, 편집에 햄블링, 의상에 조안버긴, 음악에 개빈 프라이데이와 모리스 시저 등「나의 왼발」과「아버지의 이름으로」등에서 함께 작업했던 짐쉐리단 사단이 뭉쳐 탄생시킨 작품이다.

그밖에도「킬핑필드」「미션」으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를 수상했던 촬영의 크리스 멘지스와「에비타」의 미술을 맡았던 브라이언 모리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감독/짐 쉐리단 주연/다니엘데이 루이스, 에밀리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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