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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홀당 1,200만원 벌어


미국 프로골프(PGA)투어에서 52년만에 처음으로 5연승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는 홀당 1만666달러(약 1천200만원)를 벌어들였다. 12일(한국시간)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웹(www.golfweb.com」에 따르면 우즈기 최근 5개 PGA투어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벌어들인 상금은 청 387만2천달러다.

이를 대회수로 나누면 대회당 평균 상금액은 77만4천달러가 된다. 또 라운드(대회당 4라운드)수로 나누면 라운드당 24만2천달러(약2억6천600만원)를 벌어들이고 홀당 1만666달러를 벌어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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